한국타이어 틔움버스 테마 사업으로 진행된 금란복지원 소풍! 한국 민속촌을 방문하여 날씨가 덥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넓은 정자와 그늘이 있는 좋은 장소에 자리를 잡고 도시락도 먹고,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친구들보다 선생님들이 경쟁에 더 불타오르기도 했는데요.^^ 마상공연과 풍물놀이, 줄타기까지 다양한 전통 공연을 접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진 속 친구들의 모습만 보아도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느껴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