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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간식시간
    • 작성일2022/02/16 00:00
    • 조회 364












    오늘은 변O안님 어머니께서 가온 생활인분들을 위해 피자를 후원해주셨습니다.

    후원해주신 피자는 간식시간에 생활실에서 함께 나눠먹었습니다.

    생활실에서 둘러앉아 피자를 나눠먹으니 더욱 좋아하시며 맛있게 드셨습니다. ^○^

    후원을 통해 즐거운 간식시간을 선물해주신 후원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